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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시 서울로 오세요!...해외 주요 여행사와 서울관광상품 활성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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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시 서울로 오세요!...해외 주요 여행사와 서울관광상품 활성화 머리 맞대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6.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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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재단, 서울 핵심여행사 라운드테이블 19일 개최
남산골한옥마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 매력적인 서울 주요 관광지 사후 답사 여행도
해외 핵심여행사 라운드테이블 단체사진/사진-서울관광재단
해외 핵심여행사 라운드테이블 단체사진/사진-서울관광재단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시가 해외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서울을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로 각인, '서울관광상품 활성화' 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제 관광시장에서 서울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13개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2024 서울 핵심여행사 라운드테이블’을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가졌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오는 2026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1인당 지출액 300만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를 달성하겠다는' ‘3‧3‧7‧7 관광시대’ 조기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상품개발을 적극 유도하고 해외 주요 핵심 여행사와의 교류를 견고히 했다. 

행사에서는 독일, 아랍에미리트, 튀르키예 등 전세계 13개국의 주요 여행사 14개 곳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별 방한 관광시장 동향 ▴서울관광 상품 활성화 및 사업 운영 의견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울시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달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관광자원 정보 등도 해외 핵심 여행사 대상 지원 정책으로 소개했다. 

라운드테이블에서 서울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서울관광재단
라운드테이블에서 서울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모습/사진-서울관광재단

특히, 행사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도심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야간관광상품 ‘서울달(SEOULDAL)’에 관심을 드러냈다. 서울달은 오는 하반기에 운영 예정인 계류식 가스기구다.  

한편, 행사 이후 20~21일 이틀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울’을 주제로 한 사후답사여행(팸투어)가 진행됐다. 각국 관계자들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의 역사와 전통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관광지를 방문하는 한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서울 야외도서관’까지 방문해 서울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해외 핵심여행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널리 알리겠다.”며 “또한 도심등산, 야간관광 등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관광상품까지 활성화시켜 서울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최고의 경험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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