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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옥천군·충북문화재단, '관광' 활성화로 인구 소멸 극복 및 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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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옥천군·충북문화재단, '관광' 활성화로 인구 소멸 극복 및 지역 활력 높인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6.24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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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언론사 기자단 초청 팸투어 21-22일 개최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충북 남부 강소형 관광지 영동군과 옥천군이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관광 활성화로 인구소멸 극복하기 위해 '중앙언론사 기자단 팸투어'를 지난 21~22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가 신설됨에 따라 충북 남부권 관광의 숨겨진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영동군과 옥천군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 인구는 4만4천여명으로, 65세 인구가 39.7%에 달하며, 옥천군 인구도 4만9천여명으로 65세 인구 비중인 34.9%에 달해, 인구 감소로인한 지역 소멸이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영동군과 옥천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관광객 증가를 통한 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충청북도, 영동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 및 14명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가, 영동군과 옥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했다.

영동에서는 컨츄리와이너리, 복합문화예술회관, 레일보우힐링센터,영동와인터널 등을 둘러봤다. 컨츄리와이너리에서는 영동와인의 제조과정과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산업관광의 가능성을 경험했다. 또 2024년 충북에서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레인보우 힐링센터의 시설도 체험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동군은 내년 9월 12일~10월 11일 30일간 레인보우힐린관광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대해 적극 알렸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30개국 100만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영동군은 한국관광공사 디지털관광주민증 공모에도 선정돼 6월부터 가입과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영동곶감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의 성공을 여세로 2024년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영동 컨츄리와이너리를 지난 21일 찾아 용동와인의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산업관광의 가능성을 경험했다. 

옥천에서는 장계관광지와 전통문화체험관을 찾았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정지용 생가, 옥천향교, 옥주사마소, 육영수생가 등이 모여있는 구읍 문화유산거리 중심에 자리한 곳으로, 다양한 전퉁문화체험을 즐기고 전통한옥에서 숙박도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다. 

또한 옥천군은 디지털관광주민증 운영 우수 기관 선정된 곳으로, 인구 5만명이 안되는 곳임에도 불구, 디지털관광주민은 22년~24년 3년간 지역인구의 두배 가까이 되는 9만 4천여명을 유치한 상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중앙언론사 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통해 영동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군을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농촌 관광활성화로 대한민국 중부권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브랜딩해 2027년까지 관광객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대청호 상류지역인 장계관광지에 출렁다리를 건설할 예정이며, 중소 규모의 스몰 마이스를 유치할 수 있는 마이스 센터를 건립해, 생활 인구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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