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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글로벌화 ‘박차’...중국 상하이서 ‘경상남도 합동 해외 관광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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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글로벌화 ‘박차’...중국 상하이서 ‘경상남도 합동 해외 관광마케팅 ’펼쳐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4.06.2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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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진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경남도와 통영ㆍ김해ㆍ거제ㆍ양산 등 경남지역 10개 시ㆍ군과 함께 합동 해외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집중 홍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B2B(Business to Business) 행사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Business to Consumer) 행사로 진행됐다. 

시는 첫날인 21일 래디슨 컬렉션 호텔에서 진행한 ‘경남관광 로드쇼 in 상하이’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와 상담데스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세계축제협회의 ‘2024년 아시아 야간형 축제’로 선정돼 글로벌 축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 영향을 받은 글로벌 기업 LG·GS·삼성·효성 창업주가 지향했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집중 홍보하여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했다.

22일 상하이 푸동 슈퍼브랜드몰에서 진행한 ‘경남관광페스타–경남에 빠지다’ 행사에서 중국 방한 관광객의 80%인 MZ세대를 겨냥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해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인근 시·군과의 연계 관광 홍보 마케팅으로 시의 인지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중국은 지난해 방한 관광객 202만 명으로 방한 순위 2위를 기록한 나라이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놓쳐서는 안 될 나라”라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방한 관광 수요 선점을 위해 다양한 해외 관광마케팅 활동으로 진주 10월 축제와 진주 K-기업가정신, 진주시 야간관광의 글로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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