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7일 단 하루 커플당 8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한진관광 KAL투어(대표 권오상)는 푸켓 허니문상품을 출시했다. 럭키세븐데이의 일환인 이 상품은 오는 7일 단 하루 예약 커플에 80만원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럭키세븐데이는 매월 7일 인기 허니문 여행지를 골라, 커플마다 요금할인을 비롯해 21인치 샘소나이트 캐리어와 허니문 앨범, 캘린더,롯데 면세점, 바른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6일간의 일정으로 짜 여진 푸켓 허니문을 떠나는 여행객은 유람선을 통해 푸켓에서 멀지 않은 피피섬 투어를 할 수 있다.
피피섬은 세계 10대 섬으로 뽑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섬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새파란 바다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체험한 뒤 푸켓으로 돌아와 타이 전통 허브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13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팡아만 해상 국립공원은 석회암과 기암괴석을 통한 절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영화 ‘007 시리즈’ 촬영 이후 관광지로 유명해진 제임스본드 섬 관광과 약식 카누체험을 할 수 있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 여행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푸켓 허니문 여행상품에 대한 정보는 한진관광 KAL투어 사이트(www.kaltour.com), 또는 전화(1566-1155)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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