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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무더위 날릴 ‘광화문 달빛요가’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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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무더위 날릴 ‘광화문 달빛요가’21일 개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6.14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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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14일․달빛요가 수업 18일 예약 오픈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서 선착순 접수
지난해 ‘광화문 달빛요가 모습.[사진=서울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지난해 1,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던 서울 ‘광화문 달빛요가’가 올해 더 커진 규모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과 횟수(작년 매주 화․목 저녁 이용 16회)가 대폭 확대된 ‘광화문 달빛요가’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화문 달빛요가’는 회차당 참여 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으며, 개막식 참석 인원도 2배로 늘렸다. 

 가족 요가, 커플 요가, 명상 요가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도 구성해 시민들이 ‘광화문 달빛요가’를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달빛요가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7주간 총 21회 운영한다. 일정은 주간 매주 화, 수, 목 저녁 7시 30분부터 60분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진행한다.
  
전회차 수업 모두 최소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데 초보자, 숙련자, 내․외국인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예약 신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회차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1자리만 예약할 수 있다.

예약자 도착 확인은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밤 7시 20분부터는 노쇼 자리에 한해 현장 접수도 받는다.

 참여자에게 생수 등 음료를 제공하며, 퇴근 후 바로 참여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식사 대용 쉐이크 등이 들어간 특별 선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다만 달빛요가 프로그램이 야간에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어린이, 청소년 등은 성인(만 19세 이상) 예약자를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이 어려운 장애인, 70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단, 개인 참여만 해당되며 요가 매트 위에서 혼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특설무대에서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이 열린다.  

 올해 개막식에는 작년보다 2배 많은 200명의 시민을 초대한다. 개막식 참여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1인당 2자리를 신청할 수 있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달빛요가는 여름밤 도심 속에서 특별하고 힙한 경험을 찾는 시민들에게 펀시티 서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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