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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완전 회복 내년 목표...홍콩관광청, '홍콩 관광교역전' 5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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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완전 회복 내년 목표...홍콩관광청, '홍콩 관광교역전' 5년 만에 재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6.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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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주요 테마파크, 여행사, 호텔들로 구성된 45개 대규모 관광 유치단 방한
65개 업체, 약 200여명의 관광 업계 종사자들 참가해 홍콩의 최신 업계 정보를 교류
홍콩관광청이 지난 12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홍콩 관광교역전 ‘2024 Travel Mission to Korea’을 진행했다. 

"홍콩 여행 완전 회복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홍콩 항공편이 현재 73~74% 회복됐고, 오는 7월 진에어가 홍콩 노선이 재개할 예정이고, 홍콩익스프레스가 부산 노선을 이달 증편하면서 완전 회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콩관광청 김윤호 지사장은 지난 12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홍콩 관광교역전 ‘2024 Travel Mission to Korea’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홍콩 양국 여행업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인 '홍콩 관광교역전'은 매년 열리는 행사로,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올해 5년만에 재개됐다. 

홍콩관광청 김윤호 지사장이 지난 12일 열린 홍콩관광교역전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홍콩관광청은 이번 '홍콩 관광교역전'을 통해 더욱 새로워지고 다채로운 홍콩 여행 정보를 전달, 홍콩 방문 여행 수요의 완전 회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홍콩관광청이 주관한 이번 관광교역전 참가를 위해 홍콩 오션파크, 디즈니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를 비롯해 여행사, 호텔 등 총 45개 규모의 관광 유치단이 방한, 홍콩 관광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의 유관 업체와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65개한국 업체, 약 200명의 관광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홍콩 여행업 관계자들과 일대일 미팅을 진행, 홍콩 상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등 더 나은 협력기회를 발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홍콩관광청에서 진행하는 교역전은 PSA(Pre-Scheduled Appointment) 시스템을 도입해 미팅 효율성을 높였다. 사전에 참석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 특정 시간에 특정 업체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한정된 시간 내 원하는 업체들과 원활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콩 현지 업체 관계자는 “한국 관광객과 업계의 실질적인 니즈를 들어보고 홍콩 관광산업의 회복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 지사장은 “홍콩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의 약 60% 이상을 회복했다"며 "이번 Travel Mission to Korea는 홍콩의 파트너 업체들과 국내 여행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홍콩 간의 관광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관광 교역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B2B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홍콩과 한국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파트너십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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