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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또 비브리오패혈증 사망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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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또 비브리오패혈증 사망환자 발생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2.07.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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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전남 무안에서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돼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전라남도는 28일 지난 5월 순천에 이어 무안에서 50대 여성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26일 숨졌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에 거주하는 장모(57·여)씨는 지난 25일 혼수상태로 목포 j병원 응급실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으며 병원에서는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진단됐다.

전남도는 보고를 받은 즉시 정확한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 장씨는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로 24일 거주지에서 문절어, 바지락 등을 구입 한 것으로 확인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인검사 중이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간(肝)질환, 습관성 알코올,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해산물이나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며 “가정에서 어패류를 취급한 후에도 사용된 칼이나 도마, 식기 등 기구를 반드시 소독하고 손에 상처가 난 사람은 어패류를 취급하거나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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