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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최대 36억원 지원.. 융자 금리는 0.8%, 지역관광 활성화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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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최대 36억원 지원.. 융자 금리는 0.8%, 지역관광 활성화 꾀해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4.06.10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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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융자사업은 시군 관광부서, 보조사업은 온라인으로 접수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2차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융자·보조사업)’을 융자사업 20억원, 보조사업 16억원 등 총 36억원 규모로 실시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진행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과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보조사업을 진행한다.

융자·보조 2개 사업 모두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금 조성 목적을 달성을 위해 관광사업자와 관광을 주목적 사업으로 하는 법인·단체를 중점 지원한다. 

먼저 융자 사업의 경우 0.8%라는 파격적인 금리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시설의 신축, 개보수 등에 최대 20억원을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7년 원금 분할 상환이다.

보조사업은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관광 홍보, 관광 종사자 교육 등에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복지여행,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가적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제안할 때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며, 융자 사업의 경우 사업체가 있는 시군 관광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조사업은 전용 홈페이지(gctogg.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발표한다.

각 사업의 신청 요건,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도내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자연, 음식, 역사, 문화 스토리를 배경으로 지역만의 고유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2차 지원사업에도 역량 있는 관광사업체가 많이 참여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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