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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계획이라면 주목!...테마파크 도쿄디즈니씨 ‘판타지 스프링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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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계획이라면 주목!...테마파크 도쿄디즈니씨 ‘판타지 스프링스' 개장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6.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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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도쿄디즈니씨(Tokyo DisneySea)의 8번째 테마포트 ‘판타지 스프링스’가 지난 6일 그랜드 오픈해 본격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판타지 스프링스는 ‘마법의 샘이 인도하는 디즈니 판타지의 세계’를 테마로 한 테마포트로, 즈니 영화 ‘겨울왕국’, ‘라푼젤’, ‘피터팬’을 소재로 한 3개 구역과 ‘도쿄디즈니씨 판타지 스프링스 호텔’로 구성돼 있다. 

도쿄디즈니씨(Tokyo DisneySea)의 8번째 테마포트 ‘판타지 스프링스’가 지난 6일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도쿄디즈니씨의 운영을 맡은 오리엔탈 랜드(Oriental Land)의 카가미 토시오(Toshio Kagam), 타카노 유미코(Yumiko Takano), 요시다 켄지(Kenji Yoshida), 월트 디즈니(The Walt Disney Company)의 로버트 A. 아이거(Robert A. Igerr), 디즈니 익스피리언스(Disney Experiences)의 조쉬 다마로(Josh D’Amaro: Chairman) 등이 참석, 판타지 스프링스의 개장을 선언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비롯해 안나와 엘사(겨울왕국),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라푼젤), 피터팬과 웬디(피터팬)도 찾아와 개장을 축하했다.

또 도쿄디즈니리조트 오피셜 파크 팬클럽 ‘펀더풀 디즈니’ 회원 중에서 추첨으로 선발된 50팀의 100명이 참가했다. 

판타지 스프링스에 입장한 방문객들은 캐릭터를 표현한 바위나 영화 속 세계가 재현된 압도적인 공간에 환호하며 인증샷을 찍고, 어트랙션 재미에 빠져들며 애니메이션 세계 속으로 들어간 듯한 체험을 만끽했다.

​도쿄디즈니씨(Tokyo DisneySea)의 8번째 테마포트 ‘판타지 스프링스’가 지난 6일 그랜드 오픈하고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
​도쿄디즈니씨(Tokyo DisneySea)의 8번째 테마포트 ‘판타지 스프링스’가 지난 6일 그랜드 오픈하고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

한편, 판타지 스프링스는 2019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약 5년이 소요됐고, 총투자액도 약 3200억엔이 투입됐다. 지난 2001년 도쿄디즈니씨 개장 이래로 최대 총개발 면적인 약 14만㎡의 개발을 거쳤다. 이번 판타지 스프링스의 탄생으로 도쿄디즈니씨에 새로운 매력이 더해졌다.

도쿄디즈니리조트는 "방문객 모두에게 한층 더 멋진 체험을 제공하도록 도전과 진화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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