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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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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대회 성황리에 개최
  • 하인규 기자
  • 승인 2024.06.06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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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수산업경영인들 에메랄드 울릉도에서 화합의 한마당...
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 대회 모습(사진제공=울릉군청)
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 대회 모습(사진제공=울릉군청)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울릉군은‘제2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장, 경북수산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초청인사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울릉군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도연합회가 주최, 울릉군연합회(회장 정석균)가 주관하고, 경북도, 울릉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수산업경영인 회원 및 해양수산 관련 관계자가 모여 경북 수산업경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동해안 해양수산 발전을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가족들 간의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대회는 경북지역 해양수산 관련 5개 지자체(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고, 차기 대회는 울진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
남한권(우측 9번째) 울릉군수 치어방류 행사 참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울릉군청)
남한권 울릉군수 치어 방류행사 참석 모습(사진제공=울릉군청)
남한권 울릉군수 치어 방류행사 참석 모습(사진제공=울릉군청)

이날 행사는 경북 우수 수산업경영인 표창을 비롯한 개막행사에 이어 공굴리기, 호떡 뒤집기, 축하공연, 화합 한마당 등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들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사전 행사로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한 도화새우 10만 미와 문치가자미 5만 미를 현포항 및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에서“비록 수산자원 고갈과 어업환경의 악화로 지역의 수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때 바다는 우리에게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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