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25일 오후 천마재활원(부산 서구 암남동 위치)에서 ‘사랑의 팥빙수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에어부산의 공항서비스팀 봉사동아리 ‘작은 손’과 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30여명이 참석, 천마재활원 식당에 일일 ‘팥빙수 카페’를 열고, 120 여명의 원생들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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