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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변·섬·숲,자연 치유 명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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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변·섬·숲,자연 치유 명소 '육성'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7.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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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기질 성분 탁월 25곳 '자연치유 해도림' 선포

▲ 장성군 축령산 휴양림은 피톤치트라는 특유한 향내음이 있어 삼림욕의 최적지로 널리 알려진 장소다.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전남도내 해변·섬·숲 등 깨끗한 자연 환경이 건강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는 치유관광 명소로 육성된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 25일 오후 2시 신안 우전해변에서 자연치유에 관심이 있는 각계각층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치유의 땅, 전남 해海도島림林' 선포식을 갖는다. 연예인 윤용현·김세아씨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사장에서는 연예인 김형일, 아나운서 김지형, 가수 우순실·한서경·김희진·천동, 영화배우 임서희, 미스코리아 조나랑 등이 참석자들과 함께 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자연치유의 땅, 전남 해海도島림林’ 선포는 공기질 효능과 성분이 탁월한 해변 4곳·섬 1곳·숲 17곳 총 25곳을 치유관광·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 서남해안은 갯벌, 모래해변으로 구성돼 있으며 섬은 2천219개로 전국의 65%를 점유하고 있고 숲은 69만4천㏊에 이른다.

전남의 해변과 섬, 숲은 자연치유 성분인 피톤치드와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이 매우 풍부하고 피톤치드의 주성분인 알파피넨은 국내 다른 지역보다 1.5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국토해양부가 전국 233개 해변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 우수해변 톱 15’에 전남 해변 8개소가 선정됐다.

여수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의 경우 원적외석으로 불리는 모래열이 신경통질환과 부인병 치료 효능이 있어 치유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장성 축령산과 장흥 억불산은 편백나무가 많아 아토피성 피부염, 호흡기 질환효과가 있어 지난해 60만명이 방문, 치유효과를 흠뻑 만끽하고 돌아갔다.

전남도는 이처럼 피톤치드가 풍부한 숲과 ‘음이온’ 효능이 우수한 섬·해변을 치유관광·휴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연 치유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공기질 효능 및 성분 분석을 실시, 각종 심신질환에 맞는 공기질 특성에 따라 치료 효과가 우수한 기본 데이터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자연치유의 땅, 전남 해도림으로 지정된 지역이 지속 가능한 이용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편익시설 및 프로그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자본 투자 유치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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