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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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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성료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4.05.3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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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와 별별머리 공연 모습.[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만보와 별별머리 공연 모습.[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0일부터 운영한 ‘2024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이 아동·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뒤로하고 지난 30일 막을 내렸다.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은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마을교육자원을 연계해 문화·예술·인문·진로 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주최로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재단은 여주시 아이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맡아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세종국악당과 관내 6개 초등학교를 찾아가며 공연을 이어왔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은 오학초, 여흥초, 대신초, 세종초, 점동초, 가남초에서 이뤄졌다.

공연은 체육, 음악 교과서에서 보았던 우리나라 전통 탈놀이와 국악이 함께하는 전통 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음악 교과서로 접했던 팀발레스, 그리고 콩가, 봉고, 가혼, 쉐케레, 아고고 벨 등 이색적인 타악기의 신나는 연주를 직접 체험해보는‘라틴 타악기 콘서트’를 선보여, 아이들의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저렇게 큰 타악기는 처음 봤어요. 정말 신기하고 또 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싶지만, 지리적 한계로 외부활동에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찾아오는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시어 감사합니다.”는 견해를 밝혔다. 

세종국악당으로 찾아와 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 속 청소년들의 고민을 담은 동명의 청소년 소설을 무대로 옮긴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진행, 관내 380명의 중학생들이 관람했다. 

공연을 관람한 아이들은 출연자들과 하나가 된 듯 배우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여주시 아이들이 교과서로 배우는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잠들어 있는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여주시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일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하반기에도 오는 8월 가족뮤지컬 ‘북극곰 로라’를 시작으로, 9월 코믹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10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콘서트’, 11월 가족뮤지컬 ‘알사탕’ 등을 준비해 아동·청소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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