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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한국 대표 금융포용 모델로 아프리카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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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한국 대표 금융포용 모델로 아프리카에 소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5.29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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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변화 위한 2차 협동조합 워크숍’ 성공 개최
아프리카 17개국 협동조합 전문가들이 지난 26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제2회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한 협동조합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줄 좌측에서 4번째) 아이샤 에리파이 모로코 협동조합개발청 청장 .(둘째줄 좌측에서 2번째) 시파 치요게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프리카 사무총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아프리카 17개국 협동조합 전문가들이 지난 26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제2회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위한 협동조합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줄 좌측에서 4번째) 아이샤 에리파이 모로코 협동조합개발청 청장 .(둘째줄 좌측에서 2번째) 시파 치요게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프리카 사무총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새마을금고가 아프리카에 한국의 대표 금융포용 모델로 소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 이하 중앙회)는 지난 26~28일 사흘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2차 협동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로코 협동조합개발청(ODCO)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진 이번 워크숍에는 아프리카 17개국 협동조합 전문가, 벨기에 루벤대학교 및 케냐 협동조합대학교 교수진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아프리카 17개국은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공, 르완다, 모로코, 보츠와나, 세네갈, 에스와티니,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 토고, 카메룬, 카보베르데, 케냐, DR콩고이다.

작년 처음 열린 워크숍은 아프리카 국가별 협동조합 현황 및 도전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논의 및 작성이 완료된 국가별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협동조합의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중앙회가 아프리카 우간다 농촌지역에 지원하고 있는 새마을금고 디지털 전환 및 금융포용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MTIC) 부국장의 발표에서는 한국 정부 및 새마을금고의 협력 모델이 향후 협동조합 정책과 협력형태의 방향이 제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최종 결과물은 아프리카 전역의 협동조합뿐만 아니라 전 세계 협동조합인들이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로 발간될 예정”이라며 “이는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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