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25 21:57 (화)
뉴질랜드 관광청, B2B 관광교역전 '트렌즈’ 웰링턴에서 성황리 개최.. '관계와 경험' 복원 초점
상태바
뉴질랜드 관광청, B2B 관광교역전 '트렌즈’ 웰링턴에서 성황리 개최.. '관계와 경험' 복원 초점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5.20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질랜드 관광업체 310여개사, 전세계 바이어 365여곳 참여
헤푸나타이모아나 온천의 풍경_ⓒ뉴질랜드 관광청
헤푸나타이모아나 온천의 풍경_ⓒ뉴질랜드 관광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뉴질랜드 최대의 B2B 관광교역전이자 연중 가장 중요한 관광 행사인 트렌즈(TRENZ)가 올해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뉴질랜드 관광업체 310여 개사와 전세계 바이어 365여 곳을 비롯해 유관 기관과 미디어 등이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하나, 모두, 롯데, 참좋은, 노랑, 교원, 블루, 샬레, 트래블센터가 행사장을 찾았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4년 만의 정식 대면 행사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작년에 이어 올해는 웰링턴으로 개최지를 옮겨 한층 더해진 열기를 뽐냈다.

2024 트렌즈 행사에 참석한 모습_ⓒ뉴질랜드관광청
2024 트렌즈 행사에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뉴질랜드관광청

이번 행사는 웰링턴의 중심부에 위치한 '타키나(Tākina) 웰링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으며 바이어와 셀러 간 비즈니스 미팅, 환영과 송별 만찬을 비롯한 네트워킹 기회, 바이어들을 위한 팸투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올해 행사의 초점은 작년에 부활한 대면 행사의 활기를 이어 '관계와 경험'을 복원하는 데 맞춰졌다. 

또한 팬데믹의 경험으로 얻어진 온라인상의 교류와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여 디지털 플랫폼 '트렌즈 커넥트'(TRENZ Connect)를 행사 운영과 관계자 네트워킹에 적극 활용했다.

이번 행사 전에는 지난 5일~8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가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진행됐다. 

2024 트렌즈 행사에 참석한 모습_ⓒ뉴질랜드관광청
2024 트렌즈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뉴질랜드관광청

참가자들은 세계 최고의 기차 여행 중 하나로 손꼽히는 트랜즈알파인(TranzAlpine) 열차를 타고 아서스 패스에 도착한 후 아서스 패스 국립공원(Arthurs Pass National Park)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스프링필드 어드벤처 파크에서 제트보트를 타며 강 협곡을 통과하는 짜릿한 스릴을 즐겼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럭셔리 온천인 헤 푸나 타이모아나(He Puna Taimoana Hot Pools)에서는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곤돌라, 트램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타며 공중과 수상, 지상에서 크라이스트처치의 곳곳들을 체험하며 새로운 뉴질랜드 상품 개발 가능성을 탐색했다.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에서의 하이킹_ⓒ뉴질랜드관광청"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가로지르는 트램_ⓒChristchurchNZ"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에서의 하이킹 ⓒ뉴질랜드관광청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팬데믹 이전 수준의 약 80%를 회복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대면 행사로 개최한 올해 행사는 뉴질랜드 관광산업의 건재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 

뉴질랜드 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전 세계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만남의 장인 트렌즈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다양한 여행상품이 개발되어 한국과 뉴질랜드 간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에서의 하이킹_ⓒ뉴질랜드관광청"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가로지르는 트램_ⓒChristchurchNZ"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가로지르는 트램 ⓒChristchurchNZ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