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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광위,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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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광위,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 지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5.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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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X 프랑크푸르트 2024' 박람회장 방문, 서울 유치 활동
독일을 방문 중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들이  지난 1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MEX 프랑크푸르트 2024' 박람회장을 방문해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서울 유치 다짐했다. [사진 =서울시의회]

[투어코라아=유경훈 기자] 독일을 방문 중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MEX 프랑크푸르트 2024' 박람회장을 방문해 서울 및 각국 홍보관을 돌러보고 현재 각축전인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유치전에서 서울시의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IMEX 프랑크푸르트 2024'는 매년 독일과 미국에서 개최되는 마이스(MICE) 관광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이달 14~16일까지 Messe Frankfurt에서 열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가 서울 홍보관을 운영하며 각국의 예비 손님을 맞이했다.

박람회에 지난해에는 2,900개 업체가 참여해 94개국 3,883명의 바이어가 다녀갔으며, 서울 홍보관은 233건의 상담 중 58건의 신규 수요를 발굴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국제 마이스 시장이 약 2,0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마이스 업계 선두주자인 독일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2025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약 3주 후 총회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이라 유치전에 뛰어든 각국은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다.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가 총회 개최지 발표 전 마지막 공식행사인 만큼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 관련 정책을 주관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로 초청, 지원을 구하는 등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서울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마이스 관광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금이야말로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적기”라면서, “위원회가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개최에 대한 서울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현지까지 찾아온 만큼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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