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6 16:03 (화)
제일조경,친환경 재료로 인간중심 환경 조성
상태바
제일조경,친환경 재료로 인간중심 환경 조성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7.12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31년 조경 경력의 조해화 대표가 운영하는 제일조경은 친환경 재료로 인간 중심의 환경을 만드는 조경회사로 이름이 높다.

특히 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조경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그동안 식재, 시설물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다.

▲낙동강변 유채꽃 단지

‘기술제일, 완벽시공’을 철칙으로 삼아온 이 회사는 올해 남지유채단지 시설물 설치(데크공사 등), 화왕산 주차장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 지방도 1085호선 선로 개량공사 가로수 이식, 창녕읍 창서퇴천 데크공사 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소비자 신뢰에 보답했다
▲ 깔끔히 단장된 이방초등학교 학교숲

학교 숲 조성 공사에도 참여해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밀양 동명고등학교에 조성한 숲은 전문가들에 의해 ‘학교 숲 가꾸기 모범 사례’로 지정돼 학교장 표창을 받고 경남지역 여러 학교에서 공사를 의뢰받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단장을 마친 창녕 IC교차로

한편 조해화 대표는 “창녕군은 녹지정비단을 가동해 가로수나 관상수를 관리하고 마을 공한지에 마을주민의

휴식 공간인 ‘마을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 사업은 성과가 좋아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까지 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창녕군 녹지조경사업을 평가했다.


그는 아울러 군청 산림.녹지 및 조경 분야의 공무원들이 받고 있는 관련교육을 지역 업체들도 함께해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세잔느의 고향, 엑상프로방스

울산지역 출토유물 속속 ‘울산박물관’ 귀속

올 여름 휴가는 새소리・계곡・숲이 있는 산촌마을에서

"낭만 열차 경춘선,이젠 자전거로 달린다"

K2, 초경량 그늘막 텐트 ‘선쉐이드돔’ 출시!

사이판서 프러포즈 할 사람들 모여라!

40대 男 셋중 둘 ‘발기부전'..'파워킹 만나면 다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