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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바가지요금' 그만...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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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바가지요금' 그만...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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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여주시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이 최극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난 3일 개막한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민·관합동 지도·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합동점검 TF'(단장 부시장 조정아)가 주체가 되어 공무원, 소비자단체 등으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캠페인에 나선 TF팀은 시에서 자체 제작한 홍보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특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는 ▲가격표시 이행, ▲중량 표기, ▲친절한 서비스 등을 당부하는 한편, 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종합안내소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이용을 안내했다.

시는 그동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지도·점검해 왔으며 도자기축제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계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바가지요금 근절 TF 부단장인 고재용 문화경제국장은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통해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도자기축제동안 바가지요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해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여주도자기축제 홈페이지 게시판)에 축제 먹거리가격을 정보 공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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