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홍콩은 다채로운 여름 축제와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메가 세일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여름휴가 여행지다.

오는 8월 31일까지 홍콩 여름 축제 기간 동안에는 란콰이퐁 맥주&뮤직 페스티벌과 섬머 팝 라이브 홍콩 콘서트, 실버마인베이 뮤직 페스티벌, 중국 경극 축제, 국제 아트 카니발이 연이어 펼쳐진다.

또한 최대 할인율이 90%에 달하는 메가 쇼핑세일행사는 전 세계 쇼핑 여행객의 발길을 유혹한다.

이에 모두투어는 홍콩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SUMMER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SUMMER 전세기’ 홍콩상품은 홍콩에서만 머무는 홍콩 기본일정과 홍콩+마카오, 홍콩+심천, 홍콩+디즈니랜드 상품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이번 상품을 위해 전세기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홍콩익스프레스항공으로 10월 27일까지 매일 운항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3박 4일 패턴의 상품을 7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아시아나항공과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은 2박 4일 패턴의 상품을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7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각각 운항한다.

또한 홍콩 ‘SUMMER 전세기’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는 롯데면세점 1만원권 선불카드 교환권과 스윗다이너스티 망고푸딩쿠폰, 옥토퍼스카드, 가이드북, 디즈니랜드 캐릭터볼펜, 열쇠고리, 마카오 코타이젯 페리티켓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문의 154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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