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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Fiji), 한국 여행업계와의 만남을 위한 로드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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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Fiji), 한국 여행업계와의 만남을 위한 로드쇼 열어
  • 김관수 기자
  • 승인 2024.05.01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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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후 첫 한국 여행업계와의 스킨쉽

[투어코리아=김관수 기자] 피지관광청과 피지항공이 지난 4월 25일(목) 오전 서울에서 한국 로드쇼의 일환으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렬한 샤우팅이 돋보이는 전통공연으로 장식한 오프닝 무대에 이어 톰슨 피지관광청 지역본부장이 관광지로서 피지의 매력을 소개했다.

톰슨 피지관광청 지역본부장
톰슨 피지관광청 지역본부장

먼저 피지관광청이 ‘Fiji – where happiness comes naturally(행복 가득한 곳 피지)’이라는 브랜드 플랫폼을 새롭게 런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남태평양의 ‘트로피컬 파라다이스’로 일컬어지는 피지는 333개의 섬들이 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는 섬나라로, 피지인들에게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며, 피지에서 즐기는 여가가 가져다주는 행복의 근원은 피지 문화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피지여행 경험의 5가지 키워드로 자연환경, 어드벤처 파라다이스, 재충전(Recharging & Reconnecting)을 통한 힐링, 전통체험과 유기농 제품과 초콜릿 등으로 대표되는 미식체험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코코넛과 회, 인디안 커뮤니티의 성장을 통해 발전한 인디안 푸드 등도 추천했다.

이어서 진행된 피지항공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저 맥신 펭의 소개가 진행됐다. 피지항공은 풀 캐리어 항공사로 'Welcome home' 이라는 모토 아래 탑승객들에게 피지의 친근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2024 APEX 5-Star Major Airline Award’ 등 여러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남태평양 최고의 우수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기내 한국어 서비스 제공 및 위탁수하물 30kg의 넉넉함 등을 한국 승객들을 위한 주요 포인트로 꼽았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은 열리지 않은 상태로, 홍콩-나디(주 5회, 월/ 수/목/토/일), 싱가포르-나디(주 2회, 토/목), 나리타-나디(주2회, 수/토) 노선 등이 운항 중이다.

맥신 펭 피지항공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저
맥신 펭 피지항공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저

한국과 피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꾸준한 관광 상품 판매와 업계 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던 만큼, 피지관관청과 피지항공은 이번 한국 로드쇼를 통해 피지가 허니문과 커플여행에 최고의 여행지라는 사실과 함께 팬데믹 이후 피지 관광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국내 여행사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밀접한 소통 채널을 재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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