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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문화의 상징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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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문화의 상징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착공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4.29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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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감도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감도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백제의 왕도’인 충남 공주시에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백제문화스타케이션’ 건립 사업이 29일 착공식을 계기로 본격화된다.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은 총사업비 295억 원을 들여 연면적 393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외형은 역사문화도시인 공주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한옥 팔작지에 회랑이 조화를 이룬 고풍스러우면서 웅장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내부는 상설 공연장과 연습실, 백제역사문화 기록관, 체험존, 공방, 이벤트 마당, 어울림 마당 그리고 식당과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정상 운영 앞서 백제의 역사문화와 예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의 찬란하고 거대한 서사를 백제문화스타케이션에 오롯이 담을 계획”이라며 “공주의 역사성과 상징성, 미래 지향성까지 엿볼 수 있는 백제문화권의 새로운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백제문화스타케이션 건립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민선8기 핵심 사업인 백제문화촌 등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30년까지 400억원 규모로 투입되는 백제문화촌은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저자거리 창업 인큐베이팅,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 등 백제의 왕도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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