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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시즌 일본여행 증가! 벚꽃구경하며 먹캉스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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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시즌 일본여행 증가! 벚꽃구경하며 먹캉스 즐겨볼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4.04.15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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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벚꽃 모란냄비 등 벚꽃시즌 미식 선봬

[투어코리아=조성란기자] 벚꽃보러 일본가는 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호시노리조조트가 벚꽃처럼 화사한 벚꽃미식을 선보이며 벚꽃여행객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투어비스가 2024년 상반기 국가별 기준으로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6개월 연속 1위로 전체 예약의 42%를 차지했다.

특히 3월 중순부터 시작해 4월에 절정을 이루는 일본 벚꽃을 보기 위해 명소들을 중심으로 여행객이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벚꽃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면서 벚꽃 여행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더 늘어났다. 

이에 호시리조트에서는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객들을 위해 눈과 입 모두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미식 이벤트를 준비했다.

벚꽃나무 아래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OMO7 아사히카와 by 호시노 리조트가 위치한 홋카이도 지역은 일본 내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해 벚꽃이 가장 늦게 개화할 뿐 아니라 다른 지역 벚꽃보다 훨씬 분홍빛이 선명해 늦은 봄까지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이에 OMO7 아사히카와 by 호시노 리조트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벚꽃 나무 아래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벚꽃 향기 애프터눈 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OMO카페&BAR에서는 딸기 카눌레와 사브레 프로마쥬 등 ‘벚꽃’과 ‘딸기’를 테마로 한 10가지의 디저트가 준비되며, 이 중 5가지를 선택해 나만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다.

시즌 한정 디저트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호텔 내에서도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OMO카페&BAR의 한 쪽에는 2m 높이의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산벚나무인 ‘에조야마자쿠라’ 조형물이 설치된다. 나무 조형물에서는 벚꽃향이 가득한 꽃잎이 계속해서 떨어져 마치 벚꽃 나무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경험을 준다.

입안에서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맛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토마무가 위치한 홋카이도는 찹쌀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에서는 봄을 맞아 5월 말까지 ‘벚꽃 당고(경단) 애프터눈 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과자 종류 중 하나인 미타라시 당고가 벚꽃 모양으로 준비되며, ▲딸기 ▲우유잼 ▲버터 간장 등 10가지 종류의 토핑이 함께 제공돼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당고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즐링 홍차를 비롯한 6가지 종류의 티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 딸기 칵테일 등 4가지 종류의 꽃놀이 술이 함께 준비되어 분위기를 돋운다.

호텔 외부에 위치한 토마무 팜 에리어에서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함께 봄을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토마무의 스태프와 함께 직접 팜 에리어에 꽃을 심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토마무 팜에서는 토마무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젖소의 우유를 활용해서 만든 ‘밀크 젤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제철 식재료에서 느끼는 봄의 향기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기누가와는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약 300년의 역사가 있는 온천이 있어 일본 내에서는 유수의 온천지로 유명한 지역이다. 

무엇보다 도쿄 근교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닛코와 가까워 사찰과 신사를 방문하기 위해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 기누가와는 기누가와 계곡과 맞닿은 언덕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실내 온천과 노천탕 모두 개방된 구조로 되어 있어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함께 온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는 계절과 지역 특유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봄을 맞아 5월 31일까지 호시노 리조트 카이 기누가와에서는 멧돼지 고기와 송어를 활용한 ‘벚꽃 모란 냄비’요리가 제공된다.

‘벚꽃 모란 냄비’는 두 가지 국물에 식재료를 데쳐 먹는 샤브샤브 요리로 겨울에 피는 ‘한모란’을 상징하는 멧돼지 고기와 봄 제철 식재료인 송어를 사용해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담았다. 

이외에도 모란과 벚꽃이 그려진 식기에 식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죽순, 명이, 무순 등 재료의 맛을 더욱 돋우는 반찬이 함께 제공돼 눈과 입이 모두 만족할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이승현 호시노 리조트 글로벌 마케팅 유닛 한국시장 담당자는 “봄을 맞아 벚꽃을 즐기기 위해 일본을방문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는 만큼 3-4월 간 호시노 리조트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의 수가 전년 대비 판매액 기준 176%, 객실수 기준 189% 증가했다”며 ”계절별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을 통해 늦은 개화만큼 길어진 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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