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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베트남 하노이'서 활발한 관광객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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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베트남 하노이'서 활발한 관광객 유치 활동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4.14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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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관광홍보관 운영
베트남 현지인들이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  속초시 관광홍보관을 찾아 속초 관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속초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강원도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하노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열띤 관광홍보를 전개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적인 명산 설악산과 관광마켓 10선에 선정된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의 전통문화인 속초사자놀이와 신규 캐릭터‘짜니, 래요’, 속초 워케이션 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또한, 해외마케팅활성화를 위해 현지 여행사와 B2B상담을 진행하면서 해외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속초시만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인터뷰 등을 갖는 등 베트남에 속초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은 지난해 전체 방한 국가 중 5위, 동남아 국가 중에서는 1위에 오를 정도로 한국에 대한 관광수요가 높다.

이에 시는 이번 박람회참가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 관계자는“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른바‘K-문화’등 한국에 대한 동남아 관광시장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제1의 관광도시 속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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