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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4~5월, 봄축제 절정!...전북축제로 다사로운 봄날의 설렘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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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4~5월, 봄축제 절정!...전북축제로 다사로운 봄날의 설렘 만끽하세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4.1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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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일회용품 없는 3무 축제 준비에 박차
부안마실축제/사진-부안군
부안마실축제/사진-부안군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4~5월 전북의 봄축제가 잇따라 열려, 풍성한 여행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봄꽃 축제를 비롯한 예술공연 및 전통문화체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음식체험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4월에는 ▲모악산웰니스축제(4.13.~14.) ▲익산 문화유산야행(4.19.) ▲김제 광활햇감자축제(4.20.~21.) ▲순창 슬로슬로발효축제(4.26.~28.) ▲고창 청보리밭축제(4.26.~5.12.) ▲모악뮤직페스티벌축제(4.27.~28.) ▲남원 바래봉 철쭉제(4.22.~5.21.)가 개최된다.

이어 5월에는 ▲보리를 활용한 군산 꽁당보리축제(5.2~5.4) ▲김제 지평선 추억의보리밭축제(5.2~5.6) ▲부안 마실축제(5.3~5.6) ▲익산서동축제(5.3.~5.6.) ▲반려동물 문화축제인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5.4.~5.6.) ▲완주오성한옥오픈가든축제(5.11~5.12) ▲고창 오감체험페스티벌(5.10~5.12) 등 볼거리 가득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도는 4~5월 중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가 없는 ‘3무(無) 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청보리밭축제
고창청보리밭축제

더불어 지역축제에 더 이상의 바가지 요금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수립 단계부터 축제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먹거리 입점단체‧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축제 물가관리 및 축제 중 현장평가 실시로 민원발생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민원이 발생하는 시군에 내년도 축제예산을 차등지원하고, 시군은 먹거리부스 적정가격 미준수 입점단체에 향후 3년간 참여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자제 및 다회용기 사용을 축제조직위에 권장하고 있다.

또한, 전북자치도는 체류형 관광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야간경관과 연계한 야간콘텐츠를 발굴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김제시는 시민운동장에 바닥태양광, 터널조명 등 벚꽃길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꽃빛드리 축제를 개최했으며, 향후 익산서동축제 및 고창모양성제 등 각 지역 대표축제에도 형형색색의 조명을 활용한 야간경관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남섭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를 전북투어 버스와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전북 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계절 9월과 10월에는 전북자치도 시군 대표축제인 ▲무주반딧불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 ▲진안홍삼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임실N치츠축제 ▲전주비빔밥축제 ▲군산시간여행 등 12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각 지역의 맛과 멋, 풍성한 즐길거리 가득 담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하는 등 벌써부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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