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해 관리본부 전무, 개발사업본부 부사장, 인재개발원 대표와 한국CFO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외래관광객에 대한 부족한 수용기반 확충과 MICE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의 무한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심한 GKL, 중국인들에게 도박 자금 32억 원 떼여
☞ 40대 男 셋중 둘 ‘발기부전'..'파워킹 만나면 다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