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하나투어는 인도네시아 발리 딴중베노아에 위치한 특급 리조트 ‘아스톤 발리 리조트 앤 스파’와 GSA 계약을 체결하고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상품을 선보였다.
‘아스톤 발리 리조트 앤 스파’는 발리 고유의 전통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전용비치와 그에 맞닿는 큰 규모의 수영장이 매력적이어서 젊은층이나 가족여행객이 선호하는 휴양형 리조트다.
하나투어가 선보인 ‘발리 5일 - 아스톤 발리’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상품으로 리조트내 식사, 음료, 주류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당구, 탁구, 비치발리볼 등의 스포츠 시설 및 와이파이 무료 이용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하다.
또한 제트스키와 거북이섬 스노클링 중 매일 한가지의 해양스포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스포츠 대신 스파를 체험할 수도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 내 전통공연과 바텐더쇼 등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99만9천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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