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마루망(www.marumankorea.com)이 여성 전용 풀세트 클럽 ‘VERITY VIP12’를 28일 출시했다.
베리티 VIP12(VERITY VIP12)는 처음 골프를 시작한 초급자부터 치기 쉬운 클럽을 원하는 골퍼까지 폭넓은 골퍼에게 추천하는 모델로, 드라이버를 비롯해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퍼터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헤드부터 샤프트까지 화려한 핑크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드라이버는 고반발 6-4 티탄 소재의 460㎤의 대형 헤드로 큰 관성모멘트와 넓은 유효 타구면을 제공해 초보자들도 쉽고 편하게 다룰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저중심, 심중심 설계로 미스히트에도 방향성과 거리의 손실이 적다.
페어웨이우드는 샬로우 페이스 형태로 편안함과 정확성을 추구했고 라운드 형태의 솔(Sole)로 다양한 라이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아이언은 저중심 설계로 볼을 쉽게 띄우고 고탄도의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롱 아이언은 가볍게, 숏 아이언은 무겁게 설계한 그라데셔널 밸런스를 채용, 안정된 스윙이 가능하다.
퍼터도 전통적인 일자형으로 어드레스를 하기 쉽고 안정된 터치감을 제공해 초보자들도 자신감 있게 퍼팅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가는 233만원이며 전국 마루망 공식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02-580-6900
☞ 40대 男 셋중 둘 ‘발기부전'..'파워킹 만나면 다르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