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유스호스텔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 적극적으로 협력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한국유스호스텔연맹’은 지난 29일(금)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세미나룸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 이상만 회장과 ‘(사)한국유스호스텔연맹’ 김영철 총재는 청와대와 유스호스텔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 이사(사단법인 K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와대 국무회의 체험학습」에 대한 상호협력과 「청와대 국민 서포터스」가 유스호스텔을 이용할 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는 청와대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청와대 만들기」에 앞장서고 연간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국적인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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