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오는 7월 6일까지 계층별, 요일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계층별할인의 경우 학생, 생일자, 군경, 여성 등의 타깃에 따라 최대 55%까지 할인해 주는 행사다. 할인이벤트 이용 시 5천원 상당의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오션월드 홈페이지 사전 예약 시 성인은 일~금요일 40%, 토요일 35% 할인 받을 수 있다. 소인은 일~금요일 50% 토요일 45% 할인 적용되며, 구명조끼 무료 대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카드 결제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일 1천명 선착순에 한해 신한, 비씨, 삼성, 국민, 농협카드 결제 시 추가 3천~6천원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일요일 3+1’ 이벤트도 실시된다. 이 행사는 3명 발권 시 1인 무료(무료 및 단체입장객 제외) 혜택을 주는 것으로, 당일 신청은 불가능 하며 이벤트 해당일 전일 오후 18시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해야만 이용 가능하다.
오는 7월 15일까지 삼성카드 전회원(체크포함, 올앳카드제외)을 대상으로 균일가 이벤트도 펼친다. 현장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결제시 본인 1인1회에 한해 50% 할인된 3만원 균일가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명조끼가 무료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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