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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일본 설국 열차 탑승할까, 따스한 호주 멜버른으로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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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일본 설국 열차 탑승할까, 따스한 호주 멜버른으로 떠날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12.0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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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겨울 한정 일본 상품 출시..1월 단 8회 출발
모두투어, 아시아나항공 멜버른 취항 기념 멜버른 기획전 출시
일본 쿠로베협곡 토롯코열차(사진-쿠로베협곡철도 제공), 호준 포트스테판에서의 샌드보딩 체험
(좌측부터) 일본 쿠로베협곡 토롯코열차(사진-쿠로베협곡철도 제공), 호주 포트스테판에서의 샌드보딩 체험(사진-모두투어)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겨울여행, 새하얀 설국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일본 설국 열차에 탑승할까, 추위 피해 따스한 호주 멜버른으로 떠날까. 다양한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여행사들이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여행지와, 추위탈출 따스한 나라로 떠나는 여행 상품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겨울과 여름을 넘나드는 연말연초 여행을 떠나보자. 

하나투어, 겨울 한정 일본 상품 출시…“설국 열차 탑승하세요”

하나투어가 토롯코 열차에 탑승해 설경을 감상하는 겨울 한정 ‘설국열차/가나자와 4일’을 선보였다.

1월 단 8회만 출발하는 이 상품은 토롯코 열차에 탑승해 알펜루트 대표 관광지인 쿠로베 협곡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겨울 시즌 토롯코 열차는 눈으로 덮여 하얗게 변한 협곡을 볼 수 있어 일본 현지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코스다. 협곡을 감상한 후에는 토롯코 열차의 차고지에서 실제 운행 중인 기관차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쿠로베협곡을 가로지르는 토롯코열차/사진-쿠로베협곡철도
일본 쿠로베협곡을 가로지르는 토롯코열차/사진-쿠로베협곡철도

국적기인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를 왕복 탑승하고, 전 일정 온천호텔 숙박으로 안전함과 편안함을 챙겼다. 특히, 우니즈키온천 엔타이지소 호텔에서는 바로 앞에 펼쳐진 쿠로베 협곡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쇼가와 유람선 탑승,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카야마 합장촌 방문, 금박공예 체험 등 특별한 일정이 진행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설국 열차 여행 상품은 오는 1월 단 8회만 출발하는 하나투어만의 특별한 여행”이라며 “겨울 시즌에만 볼 수 있는 눈 덮인 쿠로베 협곡을 감상할 수 있어 보다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모두투어, 아시아나항공으로 떠나는 따뜻한 호주 멜버른 기획 상품 출시

모두투어는 아시아나 항공 '인천~멜버른' 노선 재취항을 기념해 우리나라와 정반대 계절인 여름을 맞은 호주 멜버른 기획전을 출시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2회(화·목) 운항한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속의 유럽'으로 불리며 특히 겨울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여행지이다.

이에 모두투어는 멜버른 직항 노선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드니/멜버른 7일'을 꼽을 수 있다.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하며 호주를 대표하는 △멜버른, △시드니, △포트스테판, △그레이트오션로드, △블루마운틴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아울러 멜버른의 인기 여행지 △그레이트오션로드△호시어레인과 시드니의 인기 여행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 4콤보', △시드니 ZOO, △머레이스 와이너리 체험,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돌핀 크루즈, △FANTASEA 크루즈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블루마운틴국립공원 시닉월드케이블카
블루마운틴국립공원 시닉월드케이블카/사진-모두투어

또한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와 뷔페식, 피쉬앤칩스 등이 특전으로 제공되며 현재 멜버른 취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그동안 멜버른으로 가는 직항 편이 없어 부득이하게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만 했지만 두 달간 부정기 운항으로 보다 편한 일정의 여행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항공 노선 확대에 맞춰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만큼 힐링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1월 모두투어의 호주의 예약 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본격 동계 시즌 예약률도 전년대비 12월(76%), 1월(65%), 2월(48%)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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