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문’은 신혼여행을 뜻하는 ‘허니문(honeymoon)’에서 파생된 단어로 출산을 앞둔 부부가 단둘이 보내는 휴가를 뜻한다.
‘베이비문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에서의 2인 아침식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바디수트, 바지, 턱받이 등 총 8종의 아기의류로 만든 베이비부케 등이 제공된다. 또 직접 바느질을 할 수 있어 태교에 좋은 오가닉출산용품DIY세트, 정서에 도움을 주는 태교음악CD세트,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계절과일, 아기백호인형을 증정한다. 상품 가격은 26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이외에도 8만 원(세금, 봉사료별도)을 추가하면 스파 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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