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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남기연 화성시 경제산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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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남기연 화성시 경제산업국장
  • 유경훈.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5.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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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해양레저 메카 자리매김”

[투어코리아=유경훈.오재랑 기자] ‘2012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이 국제적 규모의 마리나로 변모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해 전곡항 인근에 보트·요트 장비 제조를 위한 전곡해양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의 영향을 받아 전곡항은 연 평균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광객의 소비 증가로 지역 상권도 한층 활기를 띄고 있다. 해양산업단지 조성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기연 경제산업 국장을 만나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 대회 개최에 따른 화성시의 발전현황과 미래 비전을 들어본다.

화성에서 열리는 경기보트쇼와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어떤 행사인가

화성 전곡항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경기보트쇼’는 2010년 8월 지식경제의 ‘국제인증전시회’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국제보트쇼연합(IFBSO: International Federation of Boatshow Organisers)의 ‘인증’까지 받았다

▲ 남기연 화성시 경제산업국장

경기보트쇼의 IFBSO 회원 가입은 전 세계 240개 보트쇼 가운데 아시아에서 네 번째이자 세계에서 40번째다. 이로써 경기보트쇼는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보트쇼로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투자자 및 바이어들에는 실질적인 거래가 창출되는 국제 비즈니스 장이자, 대중들에게는 보트와 요트 등 해양레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같은 기간에 전곡항에서 열리는 코리아 매치컵 대회는 아메리카즈컵, 볼보오션레이스와 함께 ISAF(국제요트연맹)에서 공인한 3대 요트 대회 중 하나로 세계적인 요트레이싱 투어인 WMRT(World Match Racing Tour)의 한국 내 개최 대회이다.

전곡항 마리나 시설과 향후 시설확충 계획은

전곡항 마리나는 계류시설(200척: 해상145, 육상 55)과 방파제, 선양장, 호안, 요트.보트 상하가시설, 관리사무실 등 해양레저 기반시설 공사를 지난해 말 완료했다.


145척 모두 사용 승인을 받은 해상계류장은 규모면에서 부산 수영만(해상계류장 364척)에 이은 두 번째이지만 실제 가동(사용)률에 있어서는 전국 최고를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수도권에 보트·요트 소유자들이 많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4월에는 지상 3층 규모(연면적 1,953㎡)의 클럽하우스를 개장할 예정이다. 샤위실과 레스토랑, 카페, 전망대, 회의실, 다목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마리나 사용자나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요트·보트 계류를 희망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부도에 2014년까지 300척 규모(해상 176척, 육상 124척)의 계류시설을 갖춘 마리나를 건설할 계획이다.

마리나 시설을 활용한 해양레저산업 육성 계획은

화성시는 해양레저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신면 전곡항을 중심으로 ‘화성요트허브’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요트허브는 해양레저 SOC, 해양레저 장비 제조·생산, 해양레저 관광서비스를 3대 축으로 해 구성돼 있다.


‘해양레저 SOC’는 마리나 시설로 현재 전곡항엔 200척(해상 145척, 육상 55척) 규모의 계류시설이 운영 중이다.


‘해양레저 장비제조·생산’은 49만평의 전곡해양산업단지를 뜻한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박, 설계, 수리, 제조, 판매, R&D 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해양레저·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렴 해양레저 콤플렉스’는 화성 요트허브의 완성을 위한 마지막 단계이다. 그곳에는 2020년까지 마리나, 리조트, 상업·주거기능, 문화 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이 완공돼 운영에 들어갈 경우 생산유발 2조 6,700억 원, 고용유발 2만2,578명, 소득유발 5,650억 원, 부가가치유발 1조79억 원, 세수유발 1,440억 원 등 그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경기보트쇼가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국제적인 보트쇼로 위상을 정립한 이후 맞이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


경기보트쇼는 지난해 국제보트쇼연합의 인증 획득을 비롯해 국제 해양산업협회 가입, 이탈리아 해양산업협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등 해양 선진국과의 국제 교류를 강화했다.


또한 올해 보트쇼는 요트·보트 전시 중심에서 피싱, 스쿠버 다이빙 등 전시물품을 다양한 관련 상품 복합 전시회로 전환하고 요트보트 승선체험, 카약, 펀보트, 수상바이크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늘리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여 방문자들의 즐거움이 배가 되도록 했다.

전곡해양산업단지’ 조성사업 소개와 사업추진 현황은

전곡해양산업단지는 5,3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3년까지 마리나와 연계한 보트·요트의 제조, R&D시설을 갖춘 복합 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산업시설용지 입주가능 업종은 섬유, 금속가공, 전자부픔, 의료, 전기장비, 기타기계, 자동차, 기타운송, 가구 등 9개 업종이다.


해양산업단지는 서울과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평택항이 1시간 이내의 거리 위치해 있을 정도로 입지 조건도 최적이다.


국내 최대의 수변도시인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이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아시아 최대규모의 유니버셜스트디오와 선사박물관 건립 등 문화 관광시설 건립도 추진되고 있어, 일하고 즐기며 거주하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개발 중인 주요 프로젝트가 가시화 되면, 전곡항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일대는 국내 최대의 해양레저와 문화관광시설이 어우러진 장소로 탈바꿈 될 것이다.


한국과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의 중심이 되는 해양레저산업의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경기보트쇼와 코리아 매치컵 대회의 성공 개최 바라는 시민들에게 한마디

화성시는 대한민국이 해양레저강국으로 도약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이번행사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보트와 요트, 그리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해양체험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많은 사람들이 경기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대회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젊음의 도전 정신을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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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요트·보트 천국’ 꿈이 현실로!

에어마카오,마카오~홍콩 무료 페리 이동상품 출시

국내외 관광객 49만명 담양대나무축제 관람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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