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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만개’...관광객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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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만개’...관광객 ‘북적북적'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10.06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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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북 청송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약42,000평)의 백일홍 정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만개한 백일홍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9월 28일 ~ 10월 3일) 6일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다녀간 관광객만도 3만여 명에 이른다. 

지난해 15만 명이 다녀간 청송정원은 지난달 1일 개장해 현재까지 누적 입장객 6만 명이 찾고 있는 청송군 대표 화원이다. 

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정원은 7월 백일홍 파종을 시작으로 청송군새마을회 등 18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조성한 화원으로,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추석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는 군이 관광객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청송정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하는 하면, 쉬면서 백일홍 꽃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 조성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백일홍꽃과 함께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청송정원을 찾는 입장객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10월 말까지 경북합창제, 청송예술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하고 있어 방문객은 더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 백일홍 단지가 운영되는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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