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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소속 강사 '2023 대한국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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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소속 강사 '2023 대한국민 대상' 수상
  • 하인규 기자
  • 승인 2023.09.06 0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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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한, 김륜경 강사 사회공익 부문 대상 수상
2023 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 부문 수상한 김륜경(좌측) 강사와 최지한(우측) 강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2023 대한국민대상 사회공익 부문 수상한 김륜경(좌측) 강사와 최지한(우측) 강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종경)는 자사 소속의의 최지한 ,김륜경  두 강사가 지난 4일 대한국민운동본부(대회장 안응모)에서 주관하는 2023대한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국민대상(사회공익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강사는 지난해 12월 8일 고양체육관 수영장에서 강습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자, 즉시 CPR과 제세동기 사용 등 발빠른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이후 병원으로 이송해 회복하게 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최지한 강사는 2018년과 2019년에도 강습 중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구조한바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경기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지한 강사는 “고양체육관은 회원 중 노약자가 많아 평소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를 계속해 왔고, 항상 긴장 속에서 근무해 왔다. 오늘 받은 상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업무에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피력했다.

김륜경 강사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얼떨떨하다. 더 잘하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회원님들을 가족같이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도시관리공사 전 직원은 매년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있고, 응급상황에 대한 상황별 매뉴얼을 만들어 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위 건 이외에도 작년 12월 6일 고양체육관에서, 지난 7월 13일 고양백석체육센터에서 각각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지만, 직원들과 현장 강사들의 신속한 초동 조치로 건강을 되찾은 바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이종경 사장 직무대행은 “두 분 강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현장 강사들이 평소에 잘 준비한 덕분에 고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을 운영할 것이니 시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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