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국악예술단 ‘고창’ 의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운데 이어, 이강수 고창군수, 진영호 축제위원장, 여행작가 허시명씨와 관광객 700여명이 전망대, 잉어못, 호랑이 왕대밭, 도깨비 숲을 거쳐1.7㎞의 보리밭을 걸으며 문학작품 속에 등장하는 보리밭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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