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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연기됐던 '울산조선해양축제' 드디어 25일~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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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연기됐던 '울산조선해양축제' 드디어 25일~26일 개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08.21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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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지난 7월 중순 전국을 강타한 집중 폭우로 연기됐던 울산조선해양축제가 드디어 오는 25일~26일 이틀간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울산조선해양축제의 개막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40분부터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한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동구지역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울산현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남은주, 바리톤 한유랑, 푸른소리 아이들 중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동구 지역 전문 예술인과 동구소년소녀합창단, 동구어르신합창단, 청년합창단, 일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 등 동구 지역 문화 예술인이 '바다의 노래'라는 주제로 춤과 음악이 결합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동구청과 시구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8시부터 개막식을 갖고 인기가수 장윤정 지원이 수근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공연이 마련된다.

축제 둘째날인 8월 26일에는 ‘기발한배 콘테스트’, 맨손 고기잡기, 일산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일산EDM파티를 비롯해 해양 레포츠 체험, 플라이 보드 쇼 등 일산해수욕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도 8월 25일~26일 이틀간 동구관광 투어, 선상 투어, 현대중공업 투어 등이 열리고 다양한 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일산썸머빌리지'도 운영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울산조선해양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울산조선해양축제는 본래 7월 21일~23일 예정돼 있었으나 7월 중순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수해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자는 뜻에서 축제를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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