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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백제전’, 위기를 기회로!..한층 풍성하고 내실있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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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백제전’, 위기를 기회로!..한층 풍성하고 내실있는 축제로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3.08.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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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와 구드래, 신리를 잇는 백제 옛다리로 부여읍 시가지까지 연결

[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부여군이 7월 집중호우로 '대백제전' 축제장소를 구드래에서 백제문화단지로 변경하게 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내실 있게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축제 장소 변경으로 행사장 재배치 및 일부 프로그램 조정, 교통 및 질서유지 등을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백제문화단지 전경
 백제문화단지 전경

하지만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운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백제 왕궁인 사비궁, 백제의 대표적 사찰인 능사,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생활문화 마을, 위례성, 고분공원 등 백제역사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2023 대백제전의 주 행사장으로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다.

특히 백제문화단지와 시내로 연결되도록 구드래와 신리를 잇는 ‘백제 옛다리’를 설치해 부여 시가지 접근성을 높이고 부교 통행으로 백마강 수변 경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여읍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백제문화 판타지 퍼레이드 ▲신명의 거리 등 이벤트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버스킹 등 시내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축제 분위기를 한껏 조성하기 위해 시가지 경관도 확대해 시가지의 체류 시간을 증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집중호우로 2023 대백제전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매년 가을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를 확대 발전시킨 역사문화축제로, 무령왕 서거 및 성왕 즉위 1,500주년,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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