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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 물놀이시설 1일부터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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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 물놀이시설 1일부터 재개장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08.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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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재개장한 요천 물놀이시설
지난 1일부터 재개장한 요천 물놀이시설

[투어코리아= 이철진 기자] 전북 남원시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요천 물놀이시설을 복구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요천 물놀이시설은 요천 둔치에 1천170㎡의 면적으로 유수풀장, 물놀이장, 바닥분수와 9종의 물놀이 기구를 갖춘 남원의 대표적인 물놀이시설 중 하나다.

이 시설은 지난달 1일부터 개장해 운영을 시작했으나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요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물놀이시설 복구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물놀이시설 부지에 쌓여 있던 40여 톤의 부유물과 침전물, 토사 등을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빠른 복구를 완료했다.  

요천 물놀이시설은 8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부터 각 90분씩이며, 운영 중간 쉬는 시간에 수질관리 및 방역을 실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복구된 요천 수경시설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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