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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상태, 청각장애우를 위한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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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상태, 청각장애우를 위한 토크콘서트'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2.04.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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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주최, 개그우먼 박지선 작가 고정욱도 의기투합

[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안어벙'을 잘알려진 개그맨 안상태와 개그우먼 박지선, 작가 고정욱이 청각장애 청소년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만드는 데 의기투합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시 내 청각장애 중고생을 대상으로 '마음으로 듣는 수화토크 콘서트'를 13일 오후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서울농학교, 서울애화학교, 서울삼성학교의 중고생과 선생님 약 300여 명과 행사 취지에 공감한 연예인들도 다수 참여한다.

수화토크 콘서트는 1부에 미니특강과 토크쇼를 2부는 공연을 진행한다.

'안어벙'으로 친숙한 인기 개그맨 안상태 MC를 맡는 1부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난 신부 화장보다 바보 분장이 더 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아동문학 작가 고정욱(지체장애)은 '내 인생, 바라는 만큼! 믿는 만큼!'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득이한 사정으로 본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개그맨 남희석, 김준호, 신보라 씨 등은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영상 화면으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 행사 진행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현장 수화 통역과 자막을 통해 전달된다.

2부에서는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T.I.P CREW(비보이 댄스팀)가 청소년들에게 각각 화려한 부채춤 공연과 역동적인 비보이 댄스 공연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문광부는 이 행사에 네티즌 참여를 위해 '청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도서를 추천해주세요'라는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네티즌 1,000명이 도서 추천 또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청각장애 특수학교에 네티즌 추천도서 150여 권이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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