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에 워터파크 인기 급증, 최대 64% 할인…’가정의 달’ 매출 131% 급증
티몬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 기간을 31일까지 사흘 연장하고, 국내외 여행상품 특가 릴레이를 이어간다.
박람회 기간 ‘스페셜 딜’, ‘올인데이’, ‘단하루' 등 대표 원데이 행사를 중심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15% 전용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오늘(23일) 하루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올인데이를 실시하고 다양한 국내여행·나들이 상품을 초특가 판매한다.
특히 ▲소노호텔앤리조트 16개 전지점 룸 온리/조식 패키지(8만3,000원~)를 최대 71% 할인가에 선보인다. 티몬 단독으로 특별 구성한 ▲인기 9개점 객실 패키지(12만8,000원~)는 최대 73% 할인한다. 워터파크, 곤돌라, 키즈카페, 조식 이용권 등 지점별 패키지 구성도 다채롭다. 숙박 상품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최대 7월 20일 이내 투숙 가능해 여름휴가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때이른 더위에 최근(5월 1~15일) ‘워터파크’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31% 신장하며 물놀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여름맞이 워터파크 이용권도 최대 64% 특급 할인한다. ▲오션월드(2만7,900원~),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2만3,900원), ▲오션플레이 전지점(2만1,900원) 등이며 구매자 전원에게 구명재킷을 무료로 대여한다.
또, 나들이로 제격인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2인 왕복권(3만900원~)도 올인데이를 기념해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해외 인기 휴양지 패키지도 특가다. 23일 대표 상품으로 5성급 ‘알란씨 호텔’에서 머무는 ▲다낭/호이안 4/5일 특급 패키지(28만9,000원~), ‘로얄타워 디럭스룸’으로 전 일정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PIC 괌’ 골드카드 4/5일 자유여행(64만9,000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오는 26일 투어 ‘단하루’ 기획전, 29일 ‘괌 올인데이’ 등 특별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알뜰한 여름 휴가 준비를 돕는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고객들의 관심과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행박람회를 3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오늘 올인데이를 비롯해 계속해서 특가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니 이번 박람회 혜택을 활용해 여름맞이 여행, 나들이까지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