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황금연휴 기간의 예약률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여행엔 신한카드` 청구할인 및 캐쉬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5~6월 황금연휴 100% 활용하기'기획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한카드 청구할인 프로모션은 4월 한 달간 닷컴(PC/MOB), 앱(APP) 결제를 통한 국내·해외여행상품 신한 개인 신용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 구간에 따라  5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2.5만 원, 5만 원, 10만 원, 15만 원 청구할인이 적용되는 혜택이다.

행사기간 내 이벤트 응모 완료자와 대상 카드로 5월 31일까지 20만 원 이용 시 추가 10만 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에는 대표적인 가족 여행지인 베트남과 태국의 인기가 가장 높고, 5월 초의 경우 연차 3일 사용 시 최대 9일까지 여행이 가능하여 서유럽 지역의 인기가 높다."라며 "고객 결제 부담을 낮춰 본격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는 첫 황금연휴에 더 많은 고객들이 여행의 소중한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신한카드 청구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조성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