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관광박람회 이틀째를 맞아 관람객들이 입장(오전 10시)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등 100개 기관, 350여 부스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주 토요일(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차박 캠핑홍보관 및 전기차 시승체험, 여성일자리상담 (구인구직상담 등), 4D & VR 차량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친환경세제만들기 등 20가지 이상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남관광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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