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남도답시 1번지 전남 강진군 관광홍보부스에서 강진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전라병영성 키트 만들기' 체험(무료)을 하고 있다.
강진군 관광홍보부스에서는 '강진군에서 일주일 살기'와 강진 사의재 저잣거리 공연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제26회 전라병영성 축제'(31~4월 2일)와 '금곡사 벚꽂 삼십리길 축제'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과 100여 개의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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