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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동연꽃축제, 개최 준비 박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축제’로 도약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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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동연꽃축제, 개최 준비 박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축제’로 도약 꾀해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3.03.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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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16일 4일간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 열린다

부여군이 오는 7월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현 군수)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추진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부여서동연꽃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번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 간의 다양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축제의 기본방향은 ‘대표 프로그램의 강화’와 ‘경관 조성의 질적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축제’로의 도약으로 정했다.

또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으로 야간경관과 편의시설 운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월 내내 운영된다.

궁남지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특화된 야간경관을 조성,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늘리고 관람객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궁남지 판타지 △서동선화 별빛 퍼레이드 △궁남지 빛의 향연 △별밤 드론아트쇼 등이 있으며 전 세대가 연꽃축제를 즐기고 관람할 수 있도록 △2030 궁남지 열린 콘서트 △오늘은 궁남지 트롯 △Falling in 연꽃정원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도 구성하여 지난해보다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에 궁남지를 온 가족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서동연꽃축제가 방문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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