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카오가 마카오-싱가포르 노선을 오는 3월 26일부터 주3회(화·목·토) 신규 취항한다.
마카오-싱가포르(MFM-SIN) NX908편은 11시30분에 마카오국제공항을 출발해 15시30분에 싱가포르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싱가포르-마카오(SIN-MFM) NX907편은 16시30분 창이국제공항을 출발해 20시40분에 마카오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에어마카오는 "팬데믹 이후 새로운 일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신규 취항은 마카오와 싱가포르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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