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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서포터브·사진 공모전으로 ‘경기관광’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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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서포터브·사진 공모전으로 ‘경기관광’ 홍보 추진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3.02.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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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올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웹툰, 사진공모전, 외국인서포터즈 등 다양한 관광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사진은 얼어붙은 연천 재인폭포 모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지를 국내외에 알리기 웹툰, 외국인서포터즈,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한다.

웹툰의 경우 네이버 웹툰 하단에 주인공이 경기도를 여행하는 번외편 형식의 별도 미니 웹툰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경기도 관광지를 홍보하고 경기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1년부터 시작한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재한 외국인을 25명을 선발해 전 세계에 경기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도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미국·유럽 등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은 국가의 재한 외국인을 우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8개국으로 구성된 25명의 서포터즈가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도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476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 조 회수 174만 5,744회 달성한 바 있다.
 제3회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은 4월에 연다. 

올해는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인 ‘DMZ(비무장지대)’ 관련 사진을 비롯해 코로나19 이후 부각된 ‘웰니스(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 분야의 사진을 우대할 예정이다.

공모전 외에도 한국사진작가협회와 협력해 마케팅 활용을 위한 도내 관광지 사진 다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휴식 및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달라진 여행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하고 매력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내외국인 누구나 즐겨 찾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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