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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가는 정선 ‘아리 아라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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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가는 정선 ‘아리 아라리’ 공연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02.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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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공연 축제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세계 3대 공연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은 오는 3월 6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 아츠 씨어터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아티스트 5,8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1,200여개의 공연을 갖는다.

 정선군의뮤지컬 퍼포먼스‘아리 아라리’해외공연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문화콘텐츠의 중심인 K-Culture 확대와 세계 속 문화로서의 아리랑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프린지 페스티벌에서‘아리아라리’공연은 7회가 예정돼 있으며, 세계인들에게 음악, 무용, 타악, 노래, 연희,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한 소리 중심의 정선아리랑 공연이 아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동과 흥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예술공연인 ‘아리 아라리’ 공연이 우리나라의 대표 공연이 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아리아라리 공연을 전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단 규모를 확대하고 전국투어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 정선5일장(2,7,12,17,22,27)마다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및 서울대학로 등에서 20여 회의 아리아라리 공연을 선보여 7,0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리랑센터에서는 50여 회의 정선5일장 상설공연과 특별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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