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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300억 달러 투자 훈풍 속 아부다비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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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300억 달러 투자 훈풍 속 아부다비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개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2.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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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ICE 및 비즈니스 유치 본격 나서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에 있는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한국사무소 개소 기자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갖고 아부다비를 마이스 목적지로 알려 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임을 알렸다.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에 있는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한국사무소 개소 기자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진행했다.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300억 달러(약 37조 원) 투자를 약속, 한국-UAE 간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아부다비컨벤션뷰로가 한국사무소를 열고 한국의 마이스(MICE) 및 비즈니시장 개척에 나선다.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에 있는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한국사무소 개소 기자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베서더 호텔에서 갖고 아부다비를 마이스 목적지로 알려 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아부다비 대표 관광명소 및 마이스 명소를 비롯해 한국 마이스객 유치를 위해 현금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어드벤티지 아부다비 지원 프로그램, 마이스 에이전트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지난해 한국인 3만 여명 아부다비 방문, 앞으로 더욱 증가 기대 
아부다비컨벤션뷰로 한국사무실 개소를 알리기 위해 방한한 무바라크 하마다 알 샤미시(Mubarak Hamad Al Shamisi) 아부다비컨벤션뷰로 국장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아부다비에 30,408명의 한국인이 방문했다”며 “이는 작은 숫치일 수 있지만, 한국인들이 UAE의 수도인 아부다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숫자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무바라크 하마다 알 샤미시(Mubarak Hamad Al Shamisi) 아부다비컨벤션뷰로 국장

한국인들의 이러한 아부다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 시장에서 아부다비의 MICE 및 비즈니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지난 10월 에스마케팅을 한국사무실로 선정, 올해 1월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한국에 아부다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마이스 유치를 위해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세미나 및 로드쇼 등을 공격적으로 개최할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기업, 협회, 행사 주최자, MICE 기관 및 기타 산업 이해 관계자들에게 아부다비의 MICE 인프라 및 지원 정책 교육을 통해 아부다비를 비즈니스 행사의 글로벌 목적지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세미나·로드쇼 공격적 개최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통해 한국 마이스객 유치 나설 것 

특히,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어드밴티지 아부다비 2.0(Advantage Abu Dhabi 2.0)의 출시를 포함한 재정적 및 비재정적 지원을 가속화하고 있다.

어드밴티지 아부다비 2.0은 이벤트 계획 전반에 걸쳐 이벤트 주최자에게 현금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지속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마이스 행사 기획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 및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올해 초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에티하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아부다비로 여행하는 MICE객들에게 추가 항공 혜택과 그룹 항공권 특가, 그리고 큰 규모의 그룹에게는 무료 항공권과 UAE 수도에서 비즈니스 이벤트, 인센티브 그룹을 주최하는 고객을 위한 아부다비 인스펙션(현장점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마이스객 유치시 1인당 3만5천~13만원 지원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적합한 컨벤션 유치를 위한 입찰 과정을 주도하거나 지원하며, 행사 주최자가 아부다비에서 최초로 행사를 열거나 플래그십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어드밴티지 아부다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스 행사 또는 이벤트 주최자에게 현금도 지원한다. 최소 50명 규모의 단체는 1인당 AED100 (약 3만5천원) 부터 500명 이상의 단체는 1인당 AED350 (약 13만원)의 지원금 및 규모에 따라 주최자 또는 담당자들의 아부다비 사전답사 경비등이 지원된다.  

또한 50명 미만의 그룹이라도, 현지 박물관 또는 테마파크 무료 입장권 등의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부다비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에스마케팅(gina@smarketing.co.kr)으로 연락 하면 된다.

무라바크 하마드 알 샤미시 국장은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아부다비를 회의, 인센티브 여행, 전시를 위한 최고의 목적지로 확고히 하기 위해 한국에 우리의 첫 번째 대표 사무실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한국의 여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해외 MICE 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에 가장 좋은 시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 목적지로써 ‘아부다비’의 강점은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아부다비의 강점도 피력했다.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로, 국토의 80% 이상에 달해 UAE에 오는 비즈니스객 대부분이 이미 아부다비를 찾고 있다. 

특히 아부다비는 지구의 가운데 있어 유럽, 아시아에서 모이기 좋은 지역이라는 점 역시 강점이다. 

또한 아부다비는 도심, 알아프라, 알 아인 등 3지역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 지역별 특색을 갖추고 있다. 또 아부다비 도심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지역들을 20분 내외로 오갈 수 있어 이동하기 편하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아부다비에는 총 168개의 호텔 (약32,900객실)이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호텔들이 오픈될 예정이다. 시설 대비 호텔, 컨벤셜 시설들의 가성비도 생각보다 좋다. 

뿐만 아니라 아부다비는 세계적인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어 마이스 및 비즈니스객들이 문화여행을 겸할 수 있다. 있다. 아부다비의 문화 지구인 ‘사디야트 섬에는 루브르 아부다비 및 자예드 국립박물관, 앞으로 구겐하임 아부다비 미술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매력적인 도시 관광, 사막 사파리, 스포츠 체험이 가능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역사적인 건물들과 스릴 넘치는 관광명소가 있어 매력적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UAE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스크인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작품 감상은 물론 사진 스팟으로도 핫한 ‘루브르 박물관’, 각 나라 국가 원수들이 왔을 때 방문하는 ‘카르트 알 와탄’ 등이 있다. 모스크를 방문해 에미레이트의 종교와 문화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고,  ‘카르트 알 와탄’에선 밤이면 멋진 라이트쇼가 펼쳐져 야경관광지로 좋다.  

또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페라리 월드 아부다비', 신나는 아라비아 테마의 '야스 워터월드'가 아부다비에 위치해 있다. 

여행객들은 진정한 아라비아 문화와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오아시스 도시 알아인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아부다비에 위치해 있다.

아부다비에서는 예술, 문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관련 다양한 세계적인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연중 열리고 있으며, 관광명소 및 박물관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추천 마이스 행사 장소로는 에미레이트 팰리스(Emirates Palace), 최소 50명에서 3천명 수용할 수 있는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 에티하드 아레나, 섬 자체가 리조트로 아부다비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있어 인센티브 행사하기 좋은 ‘자야 누라이섬(Zaya Nurai Island)’ 등이다.

이외에도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유관 협회와의 보다 깊은 협력을 위해 에미리트 의료협회와의 MOU 갱신을 통해 B2B 의료 분야 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한편, 아부다비컨벤션뷰로 해외사무소는 최근 문을 연 한국, 이스라엘을 비롯해 총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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