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부터 정상 운영 예정
삼척시가 해상케이블카 삭도시설 정비를 위해 오는 30일뷰터 2월 15일까지 17일간 해상케이블카(용화역, 장호역)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삼척시는 임시중단 기간 운행의 안전을 위해 해상케이블카 삭도시설을 집중 정비하고 오는 2월 1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련 시설을 안전하게 정비하여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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