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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는 목포여행 어때...설맞이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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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는 목포여행 어때...설맞이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성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3.01.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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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4일간의 올해 설 연휴, 목포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문화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목포근대역사관1관을 비롯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자연사박물관, 대중음악의 전당,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설 연휴기간 정상 개관하며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일상전을 전시하고 있으며, 21일부터 23일까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목포 해상케이블카

또한,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는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 행사와 함께 토끼 포토존을 선보인다.

또 목포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등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다채로운 설맞이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설 당일인 22일 한복 착용자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박물관 로고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는 ‘박물관MI를 찾아라!’, 살아 움직이는 공룡 및 동물인형과의 포토타임, 박물관 SNS 친구 맺기 이벤트에 참여해 체험키트를 받는 행사를 개최한다.

생활도자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어릴 적 추억의 딱지치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및 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과, 박물관 로고를 찾아오면 가래떡을 나눠주는 행사가 마련된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는 흥겨운 설 분위기를 조성하고 해양과학문화 확산 전진기지로서 충실한 역할 수행을 위해 ‘바다 사랑 만들기’ 체험의 일환으로 독도등대 만들기, 해저탐사 잠수함 만들기, 해양탐사 구축함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목포종합안내소를 비롯한 목포시의 5개 관광안내소 또한 명절기간 운영되어, 목포를 찾는 관광객에게 관광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명절 대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예방과 안전관광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주요 관광시설 개소에 따른 방역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면서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목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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